DETAILS, FICTION AND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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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릴 적에 돌이나 나무같은 것을 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이빨 몇 개가 빠져서 없다고 한다.

"구원의 손길 따윈 필요 없어. 정복당하지 않으면 정복 당한다. 사랑에 정복당하고, 차가운 적의 손에 정복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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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벼락에 맞아 살아 움직이게 되지만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자, 핀은 얼음대왕의 마법의 힘을 빌려 고치려고 한다.

롤 미니맵 대신 봐주는 게이밍 모니터 공개 이경규, 생방송 중 공개 사과 "사소한 일들이지만...또 잘못했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미트로프. 이외에도 심심하면 돌멩이나 나뭇가지, 죽은 도마뱀 등을 씹는 습관때문에 치아 몇개가 빠져있다.속옷은 딱 붙는 속옷을 선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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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그만둘 거다."라고 말하고 마쟈에게 마법 광선을 맞으면서 도망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됐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잊을만하면 어린애같은 행동을 저지르곤 한다. 고의가 아니었다곤 해도, 넵터를 장기간 방치해두고 잊어버리는 등 어떤 면에서 보기엔 참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도 별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큐버가 어린 시절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험심이 강한 아이여서 큐버를 찾아다니느라 고생 좀 한 타임핀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큐버에게 영웅이 될 거라며 다독여줬다.

이후 괴물이 되어 현재의 핀과 제이크가 살고 있는 나무집이 있는 위치까지 기어간 뒤, 숨을 거뒀다. 세월이 지난 이후, 묘목이었던 나무는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이 됐고, 쇼코는 핀이 환영을 봤던 부엌에 사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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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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